울산시의회 의장에 당선된 윤시철 울산시의원. /자료사진=뉴시스
울산시의회 의장에 당선된 윤시철 울산시의원. /자료사진=뉴시스

윤시철 울산시의원이 제6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울산시의회(의장 박영철)는 오늘(15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7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재적의원 22명 중 기권 1표를 제외한 12표를 얻은 윤시철 시의원이 김종무 시의원을 3표차로 따돌리고 의장에 선출됐다.

윤시철 신임 의장은 "오해와 갈등, 대립을 오늘 선거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통합의 용광로가 되도록 하겠다. 시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잘 살려 울산시정과 교육행정이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65년에 출생한 윤시철 울산시 의원은 울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7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과 한나라당 울산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을 ▲2010년 7월부터 2014년 4월까지는 제5대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14년 7월부터는 제6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일하고 있다.